광주지역 대형마트의 판매액은 늘어난 반면
백화점은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광주전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동안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광주지역 17개 대형마트 판매액은
전달보다 8.4%, 액수로는 6백억 여원이
증가했습니다.
전남지역 14개 대형마트의 판매액도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롯데와 신세계, 현대등
광주 지역 3개 백화점의 영업실적은
전달에 비해 0.7% 줄어
소폭이지만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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