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 주차돼 있던
41살 모 모씨의 25톤 덤프 트럭에서 불이 나
모씨가 목과 팔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씨가 연료 잔량을 확인하려고 연료통을 연 뒤 라이터를 켜면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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