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귀가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오토바이 날치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광주시 지산동 조선대 후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23살 김모여인이
오토바이를 탄 범인에게
손가방을 날치기당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새벽에는
광주시 용봉동에서 30대 여인이
3인조 오토바이 날치기범에게
손가방을 빼앗기는등 여성들을 상대로 한
날치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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