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들이 많은
지리산과 섬진강 유역의 지자체들이
첫 장수축제를 추진합니다.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과 구례, 담양, 전북 순창 등
전남북 4개 자치단체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내 장수 노인들을 초청해
'가칭 대한민국 백살 잔치'라는 이름의
장수 축제를 열기로했습니다.
제 1회 대회는 오는 10월쯤
전북 순창에서 열리고
앞으로 매년 4개군이 순번제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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