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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갓은 한 해 40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효자작목입니다
,
아직까지는 미국 시장에 제한적으로
수출되고 있어, 앞으로 일본시장 개척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시 돌산 농협 갓 김치 공장입니다.
식품의 생산과 유통에 안전성을 보증하는
'해썹' 인증을 받은 이곳 공장에 일본인들이
직접 찾아왔습니다.
일본 아소군 관계자들은 일본에서도 갓이
생산되고 있지만 대규모 가공공장은 없다며
관심을 보입니다.
기술제휴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냅니다.
◀INT▶
이처럼 최근들어 돌산갓이 해외에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출은 아직 미흡합니다.
돌산 갓은 396ha 면적에서 한 해 3만여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생갓은 김치로 가공돼 한 해 40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지만 수출액은
1억 3천만원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본시장 공략이
수출시장 확대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수출이 가능한 캔김치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
톡쏘는 독특한 맛의 돌산 갓김치,
이제는 새로운 수출길 개척이라는 전환의
시점에 와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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