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공군부대 시설확충 계획 제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3 12:00:00 수정 2009-06-23 12:00:00 조회수 1

무등산 정상에 있는 시설을 확충하려던

공군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는 무등산공원 위원회를 열어

무등산 정상에

지상 3층 규모의 공군 부대 생활관을

증축하겠다는 안건을 심의해 부결시켰습니다.



하지만 길이 2.5킬로미터, 폭 5미터의

무등산 작전도로 포장 계획안에 대해서는

친환경 재료 사용을 조건으로 가결했습니다.



한편 무등산 정상에는

지난 1996년부터 공군부대가 주둔해 있어

수십만 평이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있고

이 때문에 시민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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