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정상에 있는 시설을 확충하려던
공군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는 무등산공원 위원회를 열어
무등산 정상에
지상 3층 규모의 공군 부대 생활관을
증축하겠다는 안건을 심의해 부결시켰습니다.
하지만 길이 2.5킬로미터, 폭 5미터의
무등산 작전도로 포장 계획안에 대해서는
친환경 재료 사용을 조건으로 가결했습니다.
한편 무등산 정상에는
지난 1996년부터 공군부대가 주둔해 있어
수십만 평이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있고
이 때문에 시민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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