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마가 잠시 주춤하면서
붙볕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구례와 곡성등 이지역 5개 시군에는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하늘 높이 작열하는 태양,
내리쬐는 뙤약볕에
사람들은 양산과 부채를 펼쳐들고,
그늘진 곳이면 어디건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눈에 뜁니다.
(인터뷰)
오늘 순천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보성 33.7도 구례 33.6도 등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를 넘나들었습니다.
특히 이틀째 낮기온이 33도를 넘은
순천과 광양 구례 곡성 등
전남 내륙지역 5개 시군에는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 2주일가량 빠른 것으로
장마가 잠시 주춤하면서
불볕더위가 일찍 찾아온 겁니다.
특히 올 여름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폭염주의보가 앞으로도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스탠드 업
기상청은 폭염이 이번주 내내 계속되다가
주말쯤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풀 꺽일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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