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MBC 노조가 오늘
서울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여당은 언론장악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MBC 노조는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에 이어
장제원등 한나라당 친이계 초선의원
40여명이 MBC 장악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은 민심을 잃은 정권의 민주주의와
언론자유에 대한 심각한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전국 언론노조 산하 주요 방송사
노조지부장들은 한나라당의
단독 국회 강행과 방송법 개정안 직권상정
반대를 촉구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지만
의사당 통과를 저지당해
국회 건물 밖에서 야당의원들과 면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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