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생태 지도 만든다(R)--서울협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4 12:00:00 수정 2009-06-24 12:00:00 조회수 1

◀ANC▶



지구 온난화로 우리나라에서도 동식물 분포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전문가들이

이에 대비한 산림 생태지도를 만드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현장 취재



◀END▶



해발 7백미터가 넘는 해남의 두륜산.



황칠과 붉가시나무 등 상록활엽수들이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연평균 14도 이상의 난대림 지역에서 자라는

수종들이 기온 증가로 점차 분포 범위가

넓어지면서 국립산림과학원이 동식물 생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INT▶임종환 박사*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로 상록활엽수는 많아지고,

낙엽활엽수는 점차 줄어드는 경향"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해 가장 일찍 변화하고,

철새와 곤충을 비롯한 남방계 생물들의

최초 기착지여서 국내 온난화 영향 연구에

잣대 역할이 기대되는 산림이기 때문입니다.



(s/u) 이 곳 산림은 지구온난화로 변해갈

우리나라 중부지역 산림의 미래의 모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NT▶권태성 박사*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생태 지도 만들어 앞으로 국내 기후 온난화

연구에 활용"



국립산림과학원은 땅끝 두륜산,강원 계방산,

경상도 가지산의 생태지도를 작성해 연구에

활용하는 한편 내년에 서울서 열리는 세계

산림 연구 기관대회에서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