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방제사업 특혜 의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4 12:00:00 수정 2009-06-24 12:00:00 조회수 1

◀ANC▶

농림수산식품부가 농사용 비행기를 활용한

병해충 방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할 수 있는 업체가

전국에 한 곳 밖에

없어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 영암의 한 농지입니다.



1900ha의 이 농지에는 지난 해 경비행기를

이용한 병충해 방제가 이뤄졌습니다.



농림식품부는 지난 해 업무보고 당시

대통령이 농사용 비행기 활용을 지시하면서

이뤄진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SYN▶ 농식품부

업무보고때.//



영암군은 입찰도 없이

서울의 한 업체에 방제작업을 맡겼습니다.



경비행기를 활용해 방제를 하는 업체가

전국에 한 곳 밖에 없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SYN▶ 영암군

업체가 없으니까.//



농사용 비행기를 활용한 방제작업은

헬기방제와 비교해 한계가 있습니다.



인근에 활주로가 필요하고 전봇대가 없어야 해

이를 활용하는 농가는 거의 없습니다.



◀SYN▶ 농민

이해할수 없죠.//



그런데도 농림수산식품부는

이 사업을 추진했고 특정업체가 이 사업을

맡았습니다.



올해도 영암 등 전국 3개 지역에서

농사용 비행기를 활용한 병해충 방제사업이

입찰도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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