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행사 방해한다" 공무원 집단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5 12:00:00 수정 2009-06-25 12:00:00 조회수 1

보훈단체 회원들이

불법 구조물 철거를 요구하는 공무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구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9일

광천동 광주천변에서 모 보훈단체 회원

10여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이 단체가

천변에 불법 구조물을 무단으로 설치하고

자체 행사를 벌이는 것에 대해 불법임을

통보하고 구조물 철거를 요청하려고

현장을 방문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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