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여름상품 불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5 12:00:00 수정 2009-06-25 12:00:00 조회수 1


< 앵커 >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여름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올 여름엔 특히 경기 침체를 반영해
저가 실속형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6월 하순인데도 30도 중반까지 치솟은 기온,

그야말로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유통매장에서는 여름 상품이 잘 팔리고있습니다

선풍기를 비롯해 양산과 모자,
선글라스 같은 더위를 피할 수있는 제품 매출이
최근들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소비자 >

특히 침체된 경기를 반영하듯
저가 실속형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그림 + 그래픽) **
대자리의 경우 이번 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0% 이상 늘었고,
에어컨은 25%, 선풍기는 9%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유통매장에서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여름 정기 세일에서
이같은 한정 세일 상품을 크게 늘리는 등
일찍 다가온 여름 특수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재철 광주 신세계 주임 >

특히 최근에 콘도나 펜션 등에
식상한 사람들이 오토 캠핑 쪽으로 몰리고,

경기 침체에 따라 해외보다는
국내 피서지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텐트와 침낭, 코펠 같은
캠핑 용품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인터뷰 : ** >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유통업계가 오랜만에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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