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오던 전기원 광주전남지부 노조가
한전 협력업체 대표단과의 협상을 타결하고
2달만에 파업을 풀었습니다.
사측은 토요일 격주 근무제를
주5일제 근무로 전환하고 조합원의 10%에
해당하는 일용직 노동자를 위해
입찰공사 대금의 7%를 일용직 고용에
쓰겠다고 조합측과 합의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주 5일제를 보장받는 대신
작업장에서 30분~1시간가량 무보수로
연장근무를 할 수도 있다는
사측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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