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원 노조 파업 60일만에 마무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6 12:00:00 수정 2009-06-26 12:00:00 조회수 1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오던 전기원 광주전남지부 노조가

한전 협력업체 대표단과의 협상을 타결하고

2달만에 파업을 풀었습니다.



사측은 토요일 격주 근무제를

주5일제 근무로 전환하고 조합원의 10%에

해당하는 일용직 노동자를 위해

입찰공사 대금의 7%를 일용직 고용에

쓰겠다고 조합측과 합의했습니다.



전기원 노조는 주 5일제를 보장받는 대신

작업장에서 30분~1시간가량 무보수로

연장근무를 할 수도 있다는

사측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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