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공무원 성과 상여금을
지침과 다르게 지급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화순군 의회에 따르면
화순군은 지난해 성과 상여금 23억원을
세차례에 나눠 공무원에게 지급하면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았고,
결과를 개인에게 통보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심사위원회를 연 것처럼 가짜 문서를 만들어 의회에 제출했다가
어제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들통나기도 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침은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결과를 개인에게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