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담배 시중 유통시킨 장물아비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6 12:00:00 수정 2009-06-26 12:00:00 조회수 1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내에서 도난 된 억대의 담배를

시중에 불법 유통 시킨 혐의로

장물아비 50살 이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작년 8월부터 최근까지

42살 노모씨로부터

도난된 담배 1억6천만원 어치를

시중 가격의 반값에 넘겨받은 뒤

담배 한 줄 당 6천원 정도의 차액을 남기며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22일

광주시내 상점을 돌며

담배 1억 6천만원어치를 훔친 뒤

이들에게 넘긴 혐의로

42살 노모씨가 경찰에 검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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