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더위와 함께 장마 기간까지 겹친
여름철은 사람 뿐만아니라
냉방기기와 차량 등 챙길 것이
적지 않습니다.
생활속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박영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조그만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상희 씨는
무더위에 에어컨을 가동시키다 깜짝
놀랐습니다.
물이 너무 많이 생겨 에어컨을 제대로 켜지
못할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INT▶박상희
"가을부터 봄까지 안쓰다가 갑자기 쓰니까
그런가 물이 생겨 서비스 받았어요"
C/G1]에어컨은 이처럼 먼지가 쌓이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누수현상이 발생해
오랫만에 사용할 경우 확인이 필요합니다.
에어컨과 선풍기의 청소는 물론 기본입니다.
거의 모든 부품이 열을 발생하는 컴퓨터는
무더운 날씨에 시스템이 느려지는 등의
일이 자주 일어나는 만큼 냉방이나 통풍에
신경써야 합니다.
10시간 이상 연속 사용하지 않고,사용 시간외엔 전원을 꺼두는 것만으로 도움이 되고,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 차량 등 온도가 상승하는 곳에 오랫동안 두지 않아야 합니다.
C/G2]CD 등 장마기간 습기에 노출돼 누전이나 자료 유실 등의 우려가 있는 것은 방습제와
함께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피서를 떠나는 여름 반드시 점검해야할 것은
차량입니다.
에어컨 필터는 물론,무더위로 공기압이 변하는 타이어,그리고 빗길에 대비한 와이퍼 등은
최소한 챙겨야 할 사항입니다.
◀INT▶김창진 *차량 정비사*
"타이어의 경우 더위로 팽창할 경우 터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해서"
무더위와 장마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에는 또 누전에 의한 화재도 많은 만큼
각종 기기를 사용할 때 차단기나 전선 점검도
잊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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