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회의 진실규명 사건으로 선정된
김양기씨 간첩사건에 대한 판결이 다음달
선고됩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김씨와 당시 교도관등의 증언을 마지막으로
재심 공판에 대한 변론을 종결하고
다음달 30일 판결을 선고하기로 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986년 재일공작원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국가기밀을 수집했다는 혐의로
징역7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진실화해위원회가
사건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재심을 권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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