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턱관절 질환 치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6 12:00:00 수정 2009-06-26 12:00:00 조회수 1

(앵커)

턱관절이 좋지 않으면

음식을 씹을 때 소리가 나거나 통증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이번주 건강소식은 턱관절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



턱관절이란 양쪽 귀 앞에 있는

아래턱뼈와 머리뼈를 연결하는 관절을 말하며

그 주변의 근육은 턱근육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턱관절과 턱근육에 생기는 질환을

턱관절질환이라고 하며,

크게 턱관절병과 턱근육병으로 나뉩니다.



턱관절병과 턱근육병은 따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턱관절질환의 원인으로는

턱관절과 턱근육의 무리한 사용,

외상이나 충격, 이갈이나 이 악물기같은

스트레스와 연관된 여러 요소가 관련됩니다.



질환 초기에는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딸깍하는 소리가 나거나

턱주변이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 이외에

큰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진행될수록 입을 벌릴 때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입이 안벌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턱관절염과 두통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질환의 치료로 치과에서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가 있고

스플린트라는 구강내 장치를 이용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예방하는 방법은

입을 크게 벌리거나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 것과 같은

무리한 턱의 사용을 피해야겠습니다.



이 악물기나 턱괴기 같은 턱에

안 좋은 습관 또한 중단해야 합니다.



또한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한

온습포찜질을 하루 1~2회 정도 꾸준히 시행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큰 무리없이 턱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취재협조 조선대 치대 안종모 교수

영상취재



◀END▶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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