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연극가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소극장 축제가 열리고 있고
서울 대학로 연극이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장기 공연에 들어갔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이펙트 --
배우들의 땀과 숨결까지 생생히 전해지는
소극장 연극
올해로 열 두번째를 맞는 광주 소극장 축제가
씨디아트홀과 문예정터 등 소극장 4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극단 크리에이티브 드라마 등에서
다음 달 말까지 도덕적 도둑과 플라자 스위트 등 모두 5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소극장 연극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주로 주말과 휴일 공연이 많습니다.
◀INT▶
-- 이펙트 --
서울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돼 인기를 끈
코믹 연극 룸넘버 13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소극장을 장기 임대해
한 달 동안 공연에 들어갔습니다.
탄탄한 원작과 공연 기획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등에 힘입어 평일에도 70 퍼센트 안팎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으로 젊은 관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INT▶
상대적으로 한정된 지역 연극 시장을 놓고
펼쳐질 서울 대학로와 지역 토박이 극단이
본격적인 경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연극 애호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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