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45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 광신대교 부근 철길에서
47살 정모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역사 직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에서
약봉지와 소주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정씨가 열차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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