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고온현상으로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중순
표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벼줄무늬 잎마름병 매개충인 벼 애멸구가
예년과 비교해 1.6배나 많았다며 각 시군에
'벼 애멸구 긴급방제 특별지시'를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해남과 영광, 진도, 신안 지역에서
애멸구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벼 애멸구의 경우
올해 방제를 소홀히 하면 내년까지 피해가
이어진다며 개별 농가에 방재 활동에
동참해줄 것으로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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