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벼 애멸구 긴급방제 특별지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8 12:00:00 수정 2009-06-28 12:00:00 조회수 0

최근 계속된 고온현상으로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중순

표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벼줄무늬 잎마름병 매개충인 벼 애멸구가

예년과 비교해 1.6배나 많았다며 각 시군에

'벼 애멸구 긴급방제 특별지시'를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해남과 영광, 진도, 신안 지역에서

애멸구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벼 애멸구의 경우

올해 방제를 소홀히 하면 내년까지 피해가

이어진다며 개별 농가에 방재 활동에

동참해줄 것으로 독려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