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 집회 질서유지인 고소..논란 예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8 12:00:00 수정 2009-06-28 12:00:00 조회수 1

로케트전기 광주공장이

집회 질서유지인 등을 업무방해와 폭력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케트전기는 최근

"해고근로자와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이

올해 초부터 4차례 공장 주변에서 집회를

벌이는 과정에서 재산상의 손해를 입었다'며

해고자와 민주노총 관계자 등 44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피고소인 가운데 35명은 집회 신고 당시

'질서 유지인'으로 기입된 사람들로,

회사측은 질서 유지인에 대해

불법 집회를 막은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해

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로케트전기 광주공장은 재작년 경영난을 이유로 노동자 11명을 해고했으며 해고자와 노동계는 해고자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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