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해 일부를
광주로 옮겨와 추모비를 건립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참여 정부 인사들에 따르면
광주 출신 참여 정부 인사를 중심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광주와의 인연을 기리기 위해 유해 일부를 광주로 옮겨오는 방안을
유족측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봉화마을 유족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노 전 대통령의 49재를 전후로 광주 이전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유해 안치 장소와 추모비 건립 장소는
무등산 자락인 증심사 입구 공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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