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부구청장 해임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9 12:00:00 수정 2009-06-29 12:00:00 조회수 1

며느리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뒤에도 직무수행을 계속하고 있는

광주 남구 부구청장을 놓고

광주시와 남구청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황일봉 남구청장에게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받은 주모 부구청장을 보직 해임할 것을

여러차례 촉구했지만

황청장이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남구청이 주 부구청장을

보직 해임하면 인사 위원회를 열어 징계할

예정이지만 황청장이 응하지 않으면

조만간 주 부구청장의 보직 해임을 위해

직접 나설 예정입니다.



황 구청장은

광주시의 접촉은 물론 언론의 접촉도

피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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