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수질 개선 기대 어려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9 12:00:00 수정 2009-06-29 12:00:00 조회수 1

정부가 발표한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마스터 플랜이 재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발전연구원의 이홍주 부연구위원은

최근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예산을 보면

강바닥을 긁어내는 준설과

소형 댐인 '보' 설치 예산은 크게 늘어난 반면

생태하천 조성 예산은 감소했다며

이 계획대로라면 영산강의 수질을 개선하기

힘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영산강 살리기 사업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중 70%는 단순직이어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 대책으로서도

부족하다며 마스터플랜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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