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 걱정(R-2)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29 12:00:00 수정 2009-06-29 12:00:00 조회수 1

◀ANC▶

장마가 시작되면서 벌써부터

과일과 채소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세 변화가 없지만,

긴 장마를 예측한 홍수출하 움직임이 일면서

가격 폭락에 대한 우려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제철을 맞은 수박 경매가 한창인

목포의 한 농산물 도매시장입니다.



장마가 시작된 첫 날 이 시장에서 거래된

수박은 7kg짜리 상품 한개에 8천8백 원선,,



출하물량이 20% 가량 증가하면서 가격도

최근 2주동안 천 원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INT▶

(많이 오를 줄 알았는데, 와서 보니까

괜찮네요..)



가격이 하락한 것은 수박 뿐만이 아닙니다.



제철을 맞은 참외와 감자도 가격이 내렸고,

출하량이 증가한 배추값 역시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채소와 과일값은 일시적으로 올랐다가 하락한다는 게 업계의 정설입니다.



그러나 작황이 좋지 않은 대파 등 채소가격은 장마기간 내내 상승세를 보이는데,

아직까지는 큰 변화가 없는 상황입니다.



◀INT▶

(아직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장마가

농산물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농가와 소비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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