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문중 돈 1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42살 장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2007년 2월
이미 구속된 41살 정 모씨와 짜고
정씨 문중 통장에 예금돼 있던
1년짜리 정기예탁금 10억원을 만기일에
수표로 찾아 이를 현금화해 준 뒤
6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장씨는 수고비조로 5백만원을 받았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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