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연수생 관리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30 12:00:00 수정 2009-06-30 12:00:00 조회수 0


< 앵커 >

국내의
신종 플루 환자가 2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역 대학가에서
해외 연수 학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외 연수를 연기하거나 장소를 바꾸는가 하면
국내로 들어오는 유학생이나 연수생 관리에도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광주대학교는 올 여름으로 예정됐던
우수 학생들의 해외연수를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15명 정도를 보낼 예정이던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신종 플루 환자가
발생해 건강을 보장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 인터뷰 : 문상화 광주대 외국어교육센터장 >

중국등 세계 27개 나라에 4백여 명을
연수보내는 전남대와 조선대, 호남대 등은
일단은 예정대로 해외 연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종 플루가 확산된 만큼
연수 장소를 바꾸거나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특히 연수기간 동안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귀국 후에도 추적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신경구 전남대 국제협력본부장 >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 학생들에 대한 관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유네스코 청소년 포럼 등으로
5백여 명의 외국 연수생을 맞이하는 조선대는
관할 보건소와 함께 집중 관리에 들어갑니다.

< 인터뷰 : 양은석 조선대 보건진료소장 >

시,도 교육청도
원어민 외국인 강사들의 건강 상태 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종 플루가 지방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해외나 국내 유학생의 건강 관리가
주요한 사안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