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결정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고 있는
광주 도시 철도 2호선 건설이
내년 지방 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어제
민선 4기 3년 결산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해
1년이 늦더라도 도시발전 수준에 맞게
100년 대계를 내다보는 노선이 되도록하겠다고
말해 내년 지방 선거 이후로
미뤄질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박시장은 10여년 전 도시계획에 따라 결정된
당초 노선은 현재의 도시 발전 상황을 생각하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가계의 의견을 종합해 노선을 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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