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오해하지 말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30 12:00:00 수정 2009-06-30 12:00:00 조회수 0

(앵커)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이 대운하가 아니라는

어제 대통령 발언에 이어

오늘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영산강을 방문해

더 이상 오해는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선도 사업으로

지난 3월에 착공한

영산강 생태사업 지구에

한나라당 의원들이 찾아왔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 탐방으로

정몽준 최고위원과 진수희 여의도 연구소장,

김성조 정책위의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녹취-김성조)

-진척이 늦어진데 대해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러던 와중에 어제 대통령께서 운하로는 가지 않겠다고 확실하게 방향을 제시해주심에 따라서 이러한 의혹들은 이제 걷어졌고...



정 최고위원도

임기중에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대통령이 밝힌 만큼

불필요한 의심과 소모적 정쟁은

이제 중단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산강 살리기는

지역민들이 원했던 사업이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인터뷰-정몽준)

-도민 여러분들의 숙원 사업을 우리 이명박 정부가 뒤에서 뒷받침해주고 이런 모양이 됐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가 도민들이 원하지 않는 사업을 앞에서 하는 일들은 절대로 없을 겁니다.



또 4대강 사업은 정치 사업이 아니라

국토를 가꾸는 사업으로

다음 정부에서도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영산강 탐방에 대해 한나라당은

이전부터 예정됐던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대통령 발언과

턴키 공사 발주에 이은 것이어서

4대강 사업에 당정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 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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