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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한 심마니가 어미 산삼과
자식 산삼 등 9뿌리를 한꺼번에 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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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전국을 돌며 산삼을 찾아 다니는
심마니 김창남씨.
김 씨는 지난 26일, 덕유산 자락을 돌다
산삼 9뿌리를 발견했습니다.
어미 산삼 1뿌리와 자식 산삼 8뿌리로
어미 산삼을 뺀 후손이 5뿌리 이상
발견된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INT▶정형범/심마니협회장
/썩기 쉬워서 후손이 없는데 대를 이어온 게
특징/
김 씨는 이 산삼은 발견된 주변
환경으로 봐서 인삼씨가 야생에서 수대를
거치면서 변한 것이 아닌 토종 산삼이라고
자부합니다.
특히 어미 산삼은 뿌리 전체가 황색빛을
띄고 백 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 씨는 자신이 캔 진귀한 산삼이
심한 병을 앓고 있거나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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