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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없는 시골마을이
'테마가 있는 마을'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여수에도 첫 한옥마을이 조성되는데
앞으로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 마련이
과젭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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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 상관마을,
멀리 관기뜰의 넓은 농경지를 품은 이 마을이 여수의 1호 한옥마을로 개발됩니다.
최근 전라남도의 행복마을로 지정돼
내년부터 조성사업에 들어갑니다.
15채의 한옥을 시작으로 엑스포와 연계해
한옥 테마마을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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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마을에는 국유림 2만 8천 제곱미터가
임대돼 산나물이나 약초 특용작물 단지가 함께
조성됩니다.
낙후됐던 시골마을 개발에 주민들도 기대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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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옥마을의 성공 열쇠는 체험
프로그램에 달려있습니다.
전통 한옥 700여 채가 한데 모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옥마을로 알려진
전주 한옥마을,
이곳이 한 해 130만명의 관광지로 급부상한데는
전통한지, 도자기 만들기 등
대학, 예술인 등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의 장이 한 몫을 했습니다.
더불어 문화재 등 관광자원이
하나의 관광코스로 개발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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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찾아오는 농촌마을,
한옥의 옛 향수와 체험을 살리는 지역의 새로운 시도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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