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나주 냉동창고에서 일어난 불이
12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5시 30분쯤 발생한 불은
6시간만인 오늘 새벽 0시쯤
큰 불길이 잡혔지만
건물 보온재 등에 붙은 불이 잘 꺼지지 않아
지금 이시각까지도
잔불 정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소방서 추산
4억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냉매인 프레온가스와 암모니아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건물 2층에 있는 기계실에서
불길이 처음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