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6살 오 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투자자 모집에 가담한 62살 김 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 사무실을 차리고
투자자들을 끌어 모아
미역을 가공해 일본에 수출하는 회사에
투자하면 매달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1600명으로부터 22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투자금의 4%를 매달 배당금으로 주고
1년 안에 투자금 원금을 갚아주겠다는 말로
투자자들을 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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