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억원대 유사수신행위 3명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2 12:00:00 수정 2009-07-02 12:00:00 조회수 1

광주 동부경찰서는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6살 오 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투자자 모집에 가담한 62살 김 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광주시 동구 금남로에 사무실을 차리고

투자자들을 끌어 모아

미역을 가공해 일본에 수출하는 회사에

투자하면 매달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1600명으로부터 22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투자금의 4%를 매달 배당금으로 주고

1년 안에 투자금 원금을 갚아주겠다는 말로

투자자들을 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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