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맞아 뱀에 물리는 사고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2 12:00:00 수정 2009-07-02 12:00:00 조회수 1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뱀에 물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에 강진군에서 75살 정 모씨가

밭에서 풀을 매다가 독사에 물리는 등

전남에서는 올 상반기에

모두 13명이 뱀에 물렸습니다.



뱀에 물린 환자는

최근 3년 동안 모두 190여 명으로

특히 뱀의 활동기인 농번기에

사고가 집중됐습니다.



하지만 해독제를 비치한 보건소나 지정 병원은

도시에 분포하는 경우가 많아서

신속한 치료가 어려운 만큼

야외 활동시에는 두꺼운 긴 바지나

등산용 양말 착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