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규격에 맞춰 출하하는 농산물 가운데
일부 품목이
올해 정부 지원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전남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사과와 배, 포도, 팽이버섯 등 4 품목의 경우
전체 표준규격 출하율이
95 퍼센트를 넘어섬에 따라서
정부가 보조하는 포장재비나 공동선별비가
올해부터 지원되지 않습니다.
또 배추나 무의 포장유통비도
연차적으로 지원비율을 축소해
2011년부터는
일반 포장재비 수준에서 지원됩니다.
한편 전남농산물품질관리원은
표준규격 출하사업에 배정된
하반기 예산 34억원을
생산자 농민을 위해서
3분기에 조기집행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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