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옛 도청 별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10인 대책위원회의
활동 시한이 채 열흘이 남지 않았습니다.
1년 넘게 계속돼온 문제가
시민 합의를 통해 해결될 수 있을 지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옛 도청 별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10인 대책위원회가 출범한지 한 달이 됐습니다.
5.18단체들과
문화중심도시 추진단 등을 차례로 만나
의견을 나눴지만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열렸던 토론회에서도
철거와 보존, 일부 보존안 등으로 나뉘어
제각각 입장차만 확인했을 뿐입니다.
(기자회견)박광태'조정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같은 상황에서 오늘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차 방송토론이 열립니다.
시민사회단체가 제안한
'오월의 문'과 '별관 1/3 보존안'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는 지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10인 대책위는
토론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이르면 이번주 안에
해결의 틀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론과 협의과정에서
절충안이 나오기 힘들다고 판단할 경우엔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결론을 내는 방안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시민모임-'시민의 뜻 묻고 수렴해야'
하지만 5.18단체와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이
모두 여론 조사를 반대하고 있어
이 방안도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는 15일에도 해법을 찾지 못 할 경우
2012년 문화전당 개관이 실질적으로
어려워진다는 점에서 이번주
10인 대책위원회 활동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