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위기가 불거진 지난해 하반기 이후
경매 시장에 나온
아파트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광주의 올 상반기 경매 물건은 2천 6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712건에 비해
천 3백 건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아파트 경매 물건은 지난해 하반기에
2천475건으로, 상반기에 비해 3배가 늘었습니다
전남 지역도
지난해상반기 9백건 정도에 그쳤던 경매 물건이
3천 2백 건 이상으로 치솟는 등
증가세가 뚜렷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금융 위기로
임대사업자와 건설사 등의 부도로
아파트가 통째로 경매온 넘어온 사례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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