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비판하는 글을 내부 게시판에 올렸다가
파면당한 국세청 전 직원 김동일씨가
행정안전부에 소청심사청구서를 냈습니다.
김동일씨를 지원하고 있는 변호인단은 오늘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회에 국세청을 상대로
'파면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소청심사 청구서를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청구서가 접수된 뒤
1주일 이내에 위원회와 청구인측에
청구내용에 대한 답변서를 내야합니다.
김씨측 변호인단은
소청심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
행정소송에 들어가는 한편,
국세청이 김씨를 고소한 건에 대해서도
담당 변호사를 지정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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