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고객 명단 빼갔다며 둔기 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3 12:00:00 수정 2009-07-03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경쟁 대리운전업체 사장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대리운전업체 사장 41살 윤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 등은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쌍촌동에서

집에 가던 모 대리운전업체 사장

41살 강 모씨를 둔기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강씨가 자신의 대리운전 고객 명단을

빼갔으면서도 이를 인정하지 않아

화가 나서 강씨를 폭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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