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값만 받아 챙긴 브로커 사기 기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4 12:00:00 수정 2009-07-04 12:00:00 조회수 1

최근 차주와 매매상사 사이에서

브로커 역할을 하며 차값만 받고

달아나는 사기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여수지역 자동차매매상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여수에 사는 김 모 씨가

그랜져 TG를 팔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리자

한 브로커가 접근해 차를 팔아준다며

매매상사에게 차를 보여주라고 한 뒤

차 값만 받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최근 충청도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사기범들이 전국을 무대로

범행을 저지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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