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고 이한열 열사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광주 망월동 구묘역에서 거행됐습니다.
올해로 22돌을 맞는
고 이한열 열사 추모제에는
어머니 배은심 씨와 연세대 총학생회,
진흥고 동창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 열사의 의로운 희생을 기렸습니다.
고 이한열 열사는 지난 87년 6월
직선제 개헌을 요구하는 시위 도중에
경찰이 쏜 최루탄에 부상을 입은 뒤
한달여만인 7월 5일 숨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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