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 시행으로
대규모 해고 사태가 우려되는 가운데
노동청이 실태 파악조차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은
비정규직법 시행에 따라
이번 달 계약이 해지되는 비정규직 근로자는
6명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광주비정규직센터가 조사한 내용인
이번 달 계약 만료 비정규직 근로자가
700여명에 이른다는 것과 큰 차이를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는
노동청이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실태 조사나
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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