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진술이나 거짓 고소로
법집행을 방해하는 이른 바 '거짓말 범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검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무고와 위증 등
3대 거짓말 범죄 사범은 132명으로
이 가운데 7명은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재작년 상반기 79명이 적발된 것과 비교해
60% 이상 증가했고
작년보다는 20%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검찰은
거짓말 범죄로 정당한 법집행이 방해를 받고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나고 있다며
무고와 위증 사범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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