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시 화정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집주인 말에 따라
가스레인지를 확인한 결과
밸브가 잠겨 있어
가스로 인한 사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내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가려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119 전화연결이 잘 안됐다는
주민들 지적에 대해
광주시소방본부는 어제 아침 7시 20분쯤
한꺼번에 50통 이상의 신고전화가 폭주해
통화가 힘들었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