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불만 병원 불지른 4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5 12:00:00 수정 2009-07-05 12:00:00 조회수 1

광주 남부경찰서는

병원 소파에 불을 지른 혐의로

48살 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씨는 지난 2일 아침

광주의 한 안과병원을 찾아가

환자대기실 소파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씨는 경찰조사에서

이 병원 원장이 10년 전 자신을 치료하면서

눈 신경을 건드려 지금까지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 것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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