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병원 소파에 불을 지른 혐의로
48살 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씨는 지난 2일 아침
광주의 한 안과병원을 찾아가
환자대기실 소파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씨는 경찰조사에서
이 병원 원장이 10년 전 자신을 치료하면서
눈 신경을 건드려 지금까지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 것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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