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공원이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공원 주변에 있는 낡은 건물들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는
문화공원과 생태숲이 본격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건축된 지 20년이 넘는
낡은 건물을 뜯어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광주공원 주변 국밥집 건물을 철거하고
아시아 다문화 공동체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시작된 것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 곳은
시민을 위한 문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됩니다.
(인터뷰)-시민'광주천 옆이어서 쉬기 좋다'
내년 2월 바로 옆에
'빛고을 시민문화관'이 완공되면
광주천과 어우러진
도심속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다
광주공원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g)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과 연계해서
빛고을 시민문화관과 아시아 다문화공동체공원,
그리고 향교 주변에 문화역사공원 등
주제별 공원이 차례로 들어서고
공원의 녹지공간도 크게 확장됩니다./
(스탠드업)
"시민회관은 4~5년안에 헐리게 되고
이 자리에는 예전 모습 그대로
녹색 숲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인터뷰)-'문화전당과 연계해 시민찾는 공원'
지난 71년
광주의 첫 도시근린 공원으로 지정된 광주공원,
낡고 열악한 환경 탓에
노인층만을 위한 공간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거듭날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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