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결론(리포트)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6 12:00:00 수정 2009-07-06 12:00:00 조회수 1

(앵커)

옛 도청 별관 문제 해결책을 놓고

문광부와 시민사회단체 사이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10인 대책 위원회가 내일

의견 조율에 나섭니다.



10인 위원회는 내일 모임에서 의견을 하나로

모을 예정인데,그렇지 않으면 또다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어서

해법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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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대책 위원회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이

문화전당 설계자인 우규승씨의 의견을

직접 들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최대의 쟁점인 설계 변경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씽크



이에 대해 우규승씨는

지난 3일 광주 mbc토론에서 이미 밝힌대로

설계 변경은 불가능하며 그럴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설계를 변경한다면

120억원의 추가 비용과 1년의 기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인 대책위원회는 설계자 의견을 청취한데

이어 2차 방송 토론회가 마무리 됨에 따라

서울에서 만나 결론을 낼 예정입니다.



씽크



하지만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을 경우는

여론 조사를 통해 추가로 의견을 듣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완전 철거를 주장하는 정부측과

5월의 문 또는 3분의 1 이상 존치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사이에는 접점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적 부담을 안고 있는 10인 대책위원회가

별관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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