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광주공원 문화공간 변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06 12:00:00 수정 2009-07-06 12:00:00 조회수 1

(앵커)

광주공원이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공원 주변에 있는 낡은 건물들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는

문화공원과 생태숲이 본격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건축된 지 20년이 넘는

낡은 건물을 뜯어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광주공원 주변 국밥집 건물을 철거하고

아시아 다문화 공동체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시작된 것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이 곳은

시민을 위한 문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됩니다.



(인터뷰)-시민'광주천 옆이어서 쉬기 좋다'



내년 2월 바로 옆에

'빛고을 시민문화관'이 완공되면

광주천과 어우러진

도심속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다

광주공원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g)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과 연계해서

빛고을 시민문화관과 아시아 다문화공동체공원,

그리고 향교 주변에 문화역사공원 등

주제별 공원이 차례로 들어서고

공원의 녹지공간도 크게 확장됩니다./



(스탠드업)

"시민회관은 4~5년안에 헐리게 되고

이 자리에는 예전 모습 그대로

녹색 숲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인터뷰)-'문화전당과 연계해 시민찾는 공원'



지난 71년

광주의 첫 도시근린 공원으로 지정된 광주공원,



낡고 열악한 환경 탓에

노인층만을 위한 공간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거듭날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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