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축구부 해체 중단을 주장했습니다.
광주 상일중학교 축구부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은
오늘 학교 측이 학생들의 의견은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축구부를 해체하려 한다며
축구에 모든 것을 걸고 뛰어온 학생들의
미래를 짓밟는 행위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경기 참가도 힘들 정도로 선수가 적어
해마다 축구부 운영의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어 해체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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